일자목‧거북목, 초기 개선 안하면 심각한 증상 초래

2023-07-10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현대 인류는 스마트폰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만큼, 스마트폰 사용의 의존도가 높아졌다. 스마트폰 사용량은 10대에서 30대까지 젊은 층에서 더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이로 인한 몸의 부담도 커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0대에서 30대는 단순히 휴대폰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기 위해, 업무를 보기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이 많다 보니, 지속적으로 목을 숙인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이런 자세가 경추에 무리를 주면서 변형이 일어나는 주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가끔은 잘못된 베개 사용, 외부에서 전달된 충격 등으로 이런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도 하며,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도 거북목 증후군의 환자수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만큼 개인적인 생활 습관까지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거북목 증후군은 목 뼈의 변형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옆에서 봤을 때 거북이의 형태와 같다 하여 이런 이름을 붙이게 됐다. 정상적인 형태의 목뼈는 C자 형태로 약간 곡선을 유지하지만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이 변형된 사람들은 목이 거북이처럼 앞으로 빠지기 시작하면서 일자 형태를 가져 일자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만약 어깨와 목 주변으로 지속적인 뻐근함이 느껴지거나 쉽게 피곤함, 두통, 어지럼증을 느끼고 있다면 거북목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더욱 쉽게 자가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등이 굽어 있는지, 고개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있지 거울을 보며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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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늘 원장 (사진=안성탑튼튼의원 제공)



이렇게 자가진단을 한 후에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의료기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가끔은 큰 문제를 느끼지 못해 방치해 더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질환이 악화된다면 목디스크와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더 심각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안성탑튼튼의원 이하늘 대표원장은 “초기 거북목 증후군은 자세교정부터 시작해 여러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개선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방치하지 않고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며, 틀어진 부분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 및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목디스크로 이어진 거북목 증후군은 더욱 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진단 및 관리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관에서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 속에서 자세를 올바르게 하고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앉는 자세가 잘못돼 문제가 발생할 때가 많으므로 허리를 곧게 펴고 턱은 안쪽으로 당겨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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